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호전 천도 108성 (문단 편집) === 산동 === 도화산: 청주 근교에 있는 3개의 산채 중의 하나. 타호장 이충, 소패왕 주통 2명이 다스리고 있다. 주위는 험한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 요충지. 동평부: 태수는 동관의 집안에서 가정교사 노릇을 하던 정만리. 군대를 통솔하는 자는 쌍창장 동평. 도시 서쪽에는 유곽이 있어 사진과 친한 이수란이 살고 있다. 등운산: 등주 근교의 산. 추연, 추윤 두 명이 산채를 만들어 부하들과 도둑질을 일삼고 있다. 그들은 나중에 산채를 떠나 양산박으로 간다. 수호후전에서는 이야기 전반의 중요거점이 된다. 등주: 산동지방 발해 연안에 있다. 주위의 산에 많은 맹수들이 서식해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다. 억울한 죄로 잡힌 해보, 해진을 구출할 때의 무대가 되었다. 양산박: 산과 호수에 둘러싸인 자연의 요충을 이용하여 만든 요새. 난공불락을 자랑하며 그 규모는 주위 800리에 이른다. 수호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새로 108명의 영걸들이 모이게 된다. 와관사: 이백의 시에 나오는 유명한 사찰과 같은 이름을 가졌다. 시주가 없는 탁발승들의 절이었다. 최도성 등에 의해 산적 소굴이 된 후 노승만이 남게 되어 절이 아주 황폐해져 버렸다. 이룡산: 산에 둘러싸인 요충지. 정상에 있는 보주사로 가는 길은 3중의 관문으로 막혀 있다. 당초 틀어박혀 있었던 등룡을 노지심, 양지가 쓰러뜨림으로써 산채의 주인이 되었다. 제주: 양산박 근교의 도시. 사위로부터의 생일 축하 예물을 조개 등에게 빼앗긴 채경이 이 도시의 태수에게 범인 체포의 엄명을 내렸다.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영웅들이 양산박에 모이게 되었다. 청주: 현재의 산동성에 해당한다. 악명 높은 3산인 도화산, 청풍산, 이룡산이 영토 내에 있어서 교외에 있는 청풍진에 진채가 구축되어 있다. 태수는 모용언달. 큰 도시이므로 성 외에도 사찰과 수백 호의 민가가 있다. 청풍산: 청주의 요충인 청풍진채 근교의 산. 금모호 연순, 왜각호 왕영, 백면낭군 정천수 무리의 근거지. 산채 주위가 목책으로 둘러 있고 산적들은 그 가운데에 있는 초가집에 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